일상
오늘 한 일
봄을
2023. 2. 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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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고한 사업자등록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일 끝마치고 집에 와서 한 일
1. 구매안전서비스 이용 확인증 다운로드 받기
2. 통신판매업 신고 하기
3. 블로그 작성하기
4. 소설 쓰기
....
진즉 사업자신고할걸 그랫어요.
통신판매업까지 신고를 해야
쿠팡에 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더라구요.
아직 다른데는 안 봤지만 다른데도 마찬가지겠죠...
흑흑
너무 질질 끌고 있는 것 같아 괴롭네요.
그리고
소설 내용도 점점 지리멸렬 해 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렇다고 흔해 빠진 소설은 적기 싫은데...
흠무흠무~

그래도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조차 즐거워요~
요즘 스스로가 낯설정도랍니다.

그나저나 배가 고픈데 뭘 먹을지 고민이네요.
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게 없으니...
역시 이럴 땐 굶는 게 답인걸까요?
어제는 동생이 너무너무너무 간절히 치킨을 먹고 싶어해서
어쩔수 없이 치킨을 먹었어요.
전 원래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또래오래 단짠치킨은
식어도 떡이 쫄깃하고 치킨 튀김도 맛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단짠이래서 맛이 자극적일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간장치킨보다 덜 짠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간장의 짠맛같은 맛이 나면서도 단맛이 느껴져 질리지 않고 먹었어요.
냠냠
단짠치킨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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