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쾌한 땀냄새 관리법 2탄, 데오도란트, 향수, 바디워시

안녕하세요~

봄을입니다~

 

 

지난 번 땀냄새, 체취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난 번에 언급했듯 제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다보니 그저 참고하시라고만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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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바디워시

저는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바디워시는 특별히 사용하지는 않는데요.

그래서 설명할 만한 부분이 없네요. 하지만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선물 받은 러쉬의 샤워젤리 트와일라잇을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와일라잇은 진한 보랏빛이 도는 탱글탱글한 촉감을 가지고 있어요. 향은 라벤더향인데 러쉬 특유의 진한 향이랍니다. 만지는 재미가 있는 제품이예요.

 

https://link.coupang.com/a/55cwA

러쉬 트와일라잇 샤워 젤리

 

그리고 디올에서 나온 미스디올 로즈 배쓰 밤 밀레피오리 꾸뛰르 에디션으로 종종 반신욕을 합니다.

미스디올 로즈 배쓰밤은 향도 은은하면서 풍부한 로즈향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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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미스디올 로즈 배스밤 장미향 입욕제 10개입 밀레피오리 에디션

 

 

H1. 데오도란트

데오도란트는 니베아 롤온 데오도란트도 써봤고 파우더시트, 스프레이 타입 다 써봤는데

제일 좋은건 파우더시트 인것 같아요. 

특히 그 미스사사의 슈퍼쿨링 파우더시트 클린 솝 향

그걸로 겨드랑이를 닦으면 뽀송뽀송해요. 

가볍게 들고 다닐수도 있어서 좋아요.

https://link.coupang.com/a/55dym

미스사사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데오드란트 클린솝 15매

 

 

H1. 향수 

저는 향수를 진짜 많이 사용하는데 계절별로 사용하는 향수가 다르답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향수들 위주로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무엇을 쓰느냐. 

H2. 1. 펜할리곤스 쥬니퍼슬링

우디향인데 스파이시한 느낌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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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쥬니퍼 슬링 EDT 100ml

 

H2. 2. 펜할리곤스 루나

시트러스 느낌의 은은한 향이 나는데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가볍게 뿌리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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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루나 오 드 뚜왈렛

 

H2. 3. 겐조 르빠 로 겐조 뿌르 옴므

오이향이 강하지 않게 나요. 남성용인데도 팜므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더라구요.

 

https://link.coupang.com/a/55def

겐조 로 겐조 뿌르 옴므 오 드 뚜왈렛

 

H2. 4.  겐조 르빠 로 겐조 뿌르 팜므

투명한 느낌의 물향이 나요. 옴므가 제 취향일 뿐 팜므도 향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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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르빠겐조우먼 오 드 뚜왈렛 병행

 

 

5. 에스티로더 에어린 메디터래니언 허니써클

시트러스향이 나요!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와 유사한 느낌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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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에어린 트래블 스프레이 메디터래니언 허니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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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뽀송하고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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